경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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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생금융 2조 집행…이제 과제는 ‘이용률’이다
김연수 기자 2026.06.12
은행권의 상생금융과 포용금융이 조 단위 지원 단계에 들어섰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자 환급, 대환대출, 서민금융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 주요 금융지주들도 중장기 지원 계획을 내놓고 있다. 다만 이제 쟁점은 지원 금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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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매각전 흥행…삼성·한화·교보까지 숏리스트 포함
위아람 기자 2026.06.12
KDB생명 매각전이 예상보다 뜨거워졌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그룹 계열 흥국생명 외에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예비입찰에 참여하면서 10여 년째 이어진 KDB생명 매각 작업이 새 국면을 맞았다.12일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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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개보위 소송 패소…‘알리페이 정보 제공’ 금융위 소송도 부담
위아람 기자 2026.06.11
카카오페이가 약 4천만 명의 개인정보를 알리페이에 넘긴 행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60억 원대 과징금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카카오페이가 그동안 주장해 온 ‘업무위탁’ 논리가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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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리스크’, 11일 법원 판단에 달려
임종호 기자 2026.06.10
카카오페이의 알리페이 관련 정보 이전 논란이 1심 판결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카카오페이의 이용자 정보 국외 이전을 위법으로 보고 과징금을 부과한 사건은 현재 행정소송으로 이어진 상태다. 이 가운데 카카오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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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통합 후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한 이유
임종호 기자 2026.06.10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친 핵심이익이 늘었고 자본비율도 13%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외화환산손실과 특별퇴직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연체율과 고정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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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부터 AI·해외조달까지…카드사들, 경쟁력 키우기 ‘3색 행보’
김연수 기자 2026.06.10
카드업계가 수익성 압박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부담, 연체 관리 등으로 본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롯데카드는 사회공헌, 신한카드는 글로벌 자금조달,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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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글로벌 전략 맡은 김우주는 누구인가
김연수 기자 2026.06.10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가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김우주 신임 글로벌본부장이다. 김 본부장은 현대차그룹과 기아에서 약 30년간 글로벌 사업과 미래 성장 전략을 맡아온 인물로, 앞으로 카카오뱅크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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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금융 사각지대 줄인다”…신한금융, 포용금융 5조원 추진
김연수 기자 2026.06.10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앞세워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대상 자금 공급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재기와 금융 접근성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신한금융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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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넓히는 현대캐피탈, 美법인 제재 이력이 남긴 숙제
김연수 기자 2026.06.10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자동차금융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 거점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yundai Capital America·HCA)의 과거 소비자보호 관련 제재·합의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쟁점은 과거 사건 자체보다 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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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당겨 받지만 월 38만원…노후소득 보완책, 안착은 아직
김연수 기자 2026.06.10
금융당국이 고령층의 노후소득 보완을 위해 도입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전 생명보험사 확대 시행 약 6개월을 맞았다. 사망 이후 유족이 받던 종신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지만, 초기 평균 수령액은 월 3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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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약속” 내건 생보협회…GA·종신보험 불완전판매 해소가 관건
김연수 기자 2026.06.09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신뢰 회복과 자율규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생보업계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 중심 경영을 약속했고, 협회도 자율규제 조직을 신설하며 판매질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하지만 GA 채널의 설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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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새 얼굴, 김기환 前 KB손보 대표
김연수 기자 2026.06.09
화재보험협회는 제19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김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금융권에 입문한 뒤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KB금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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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는 5개월, 리볼빙은 고금리…신용카드 이용자 주의보
김연수 기자 2026.06.09
신용카드 이용이 늘면서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쇼핑몰 결제 분쟁은 처리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리볼빙 서비스는 장기간 이용할 경우 과도한 이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금융감독원은 9일 신용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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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고환율 대응 본격화…은행권부터 업권별 점검
김연수 기자 2026.06.09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을 시작으로 금융업권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은행·증권·보험업계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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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 선임
김연수 기자 2026.06.09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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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대에 커진 RWA 부담…은행 해외사업도 ‘외형’보다 ‘자본효율’
김연수 기자 2026.06.08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돌면서 은행권의 해외 성장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 기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단순한 자산 성장이나 점포 확대보다 자본효율성과 수익성을 따지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고환율이 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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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은 늘었지만 본업은 줄었다…메리츠화재, 투자손익에 가려진 보험손익 둔화
임종호 기자 2026.06.08
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실적을 냈지만, 보험손익 감소분을 투자손익이 메운 구조다. 고수익 기조와 별개로 실적의 질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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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잡았지만 은행은 못 멈췄다…FDS 고도화의 역설
김연수 기자 2026.06.05
AI는 금융사기 이상 징후를 더 정교하게 잡아내고 있다. 그러나 은행의 선제 차단은 오히려 줄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이다. 의심 거래를 멈췄다가 정상 거래로 확인되면 은행이 민원과 분쟁을 떠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5일 금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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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계좌 5억원 초과시 신고 필수… 미신고 시 과태료 10% 부과
위아람 기자 2026.06.04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지난해 해외금융계좌 합산 보유액이 5억원을 초과했다면 오는 30일까지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4일 국세청은 작년에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거나 해외신탁을 설정·유지한 우리나라 거주자 혹은 내국법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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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판매 은행 과징금 대폭 감경…6000억원 수준 결정
김연수 기자 2026.06.04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 주요 은행들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은 4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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