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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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방학동 청소년마을 2년 연속 후원… ‘돌봄 인프라’로 확장
김연수 기자 2026.07.02
KB캐피탈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을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형 돌봄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청소년마을에 2년 연속 1억 원을 후원하면서 결식 예방, 학습 지원, 진로 탐색, 지역사회 참여를 묶은 프로그램을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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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건전성 다졌다…이젠 성장성 보여줄 차례
김연수 기자 2026.07.01
신한라이프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업계 상위권의 체력을 다시 확인했다.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AAA), 200%대 지급여력(K-ICS) 비율, 7조원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을 유지하며 안정성은 입증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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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자동차금융 넘어 수익 다변화 성과…1분기 순익 728억
임종호 기자 2026.07.01
KB캐피탈이 고금리와 캐피탈업권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금융을 기반으로 한 기존 경쟁력에 기업·투자금융, 리스·렌터카, 중고차 플랫폼 사업을 더하며 수익 구조를 넓히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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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흑자 냈지만 속은 얇아…충당금이 이익 92% 삼켜
위아람 기자 2026.07.01
다올저축은행의 재무구조에서 흑자 규모보다 이익의 질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지만, 충당금 부담이 업무이익의 90%를 넘었다. 올해 1분기에는 대출채권이 줄고 유가증권이 급증했다. 연체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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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생산적·포용금융’ 전면 배치
김연수 기자 2026.07.01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달라졌다. 과거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이른바 ESG 성과를 정리하는 보고서에 가까웠지만 올해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포용금융 정책에 맞춘 자금 공급 계획서 성격이 짙어졌다. KB금융·신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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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外, 카드사 경쟁축이 바뀐다…결제앱·독자브랜드·ESG로 고객 잡기
김연수 기자 2026.07.01
카드사들의 경쟁이 단순 할인율 싸움에서 플랫폼, 브랜드, ESG, 라이프스타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슈퍼쏠’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고, 현대카드는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로 카드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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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충호 부사장, 자사주 1900주 매수…IR 확대 속 투자자 소통 강화
김연수 기자 2026.06.26
신충호 한화생명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최근 한화생명이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자본관리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경영진의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5일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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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의 최대 과제 ‘환각’…KB국민銀, 실시간 답변 검증 기술로 신뢰 높인다
김연수 기자 2026.06.25
생성형 AI가 금융권 업무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은행권은 생성형 AI를 상담과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AI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도 금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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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실적 위에 상생과 AI를 얹었다
임종호 기자 2026.06.25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실적과 상생,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KB금융그룹이 역대급 실적을 냈고, KB국민은행은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안정적인 이익을 뒷받침했다. 6월 들어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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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올렸는데도 적자…침수철 앞둔 車보험의 세 가지 구멍
김연수 기자 2026.06.24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초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지만 손해율은 여전히 손익분기선을 웃돌고 있다. 원가 상승과 제도 개선 지연,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위험이 겹치면서 자동차보험 적자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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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공공지원·간편결제·생활혜택으로 고객 접점 넓혀
김연수 기자 2026.06.24
카드업계가 공공 지원, 간편결제 이벤트, 생활밀착형 카드 출시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우리카드는 법무부와 손잡고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카드 포인트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KB국민카드는 KB Pay 고객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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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 임박…반복되는 후보군 속 달라진 역할론
김연수 기자 2026.06.23
오는 11월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임을 앞두고 후보군 구성과 선임 절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은행연합회장은 전직 금융지주 회장이나 은행장 출신이 맡아왔는데, 금융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차기 회장에게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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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AI로 신분증은 잡는다지만…42억 부당대출은 계약서가 뚫렸다
김연수 기자 2026.06.23
Sh수협은행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전 영업점에 AI 기반 대면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위·변조 신분증과 명의도용 대출, 대포통장 개설을 막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수협은행의 내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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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디스 A1 뒤엔 ‘튼튼한 재무’가 있었다
김연수 기자 2026.06.23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다시 높은 신뢰를 확인받았다. 단순한 등급 유지가 아니다. 보험사의 본질인 보험금 지급능력, 안정적인 수익성, 자본건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1분기 순이익과 지급여력비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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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리스크에도 카카오페이 본업은 컸다…첫 흑자 뒤 1분기 매출 3000억 돌파
위아람 기자 2026.06.23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 국외 이전 소송에서 패소하며 규제 리스크를 안게 됐지만, 본업의 성장세까지 꺾인 것은 아니다. 재무제표상 카카오페이는 적자 핀테크에서 이익을 내는 금융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첫 연간 흑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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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도 상가 분양 사기…48억원 금융사고 발생
김연수 기자 2026.06.23
상가 분양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는 수법의 금융사고가 은행권에서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최근 우리은행 관련 사건이 불거진 데 이어 IBK기업은행에서도 상가 분양 사기가 발생했다.IBK기업은행은 22일 공시를 통해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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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로 돈 몰리자 저축성보험 식어…보험사 장기자금도 흔들리나
김연수 기자 2026.06.22
은행 창구의 자금 흐름이 바뀌고 있다. 국내 증시 강세를 타고 상장지수펀드(ETF) 판매가 급증한 반면, 은행을 통한 방카슈랑스 판매는 줄었다. 단순한 투자상품 선호 변화로만 보기 어렵다. 저축성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장기 운용자금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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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정보유출 제재 막판 심사…영업정지 유지될까
김연수 기자 2026.06.22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으로 297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한 제재 절차를 본격화한다. 금융당국 안팎에서는 영업정지 4.5개월을 포함한 중징계안이 유지될지 주목하고 있다.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5일 안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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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청년미래적금’ 동시 출격… 최고 연 8% 금리·정부기여금 지원
김연수 기자 2026.06.22
주요 시중은행들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 ‘청년미래적금’을 잇달아 출시하고 본격적인 가입 신청 접수에 나섰다.5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NH농협·신한·우리은행)은 22일부터 청년미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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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만 고령인구 시대…현대해상은 왜 ‘요양’ 아닌 ‘주거’를 택했나
김연수 기자 2026.06.18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층의 돌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현대해상은 주거와 생활서비스를 결합한 시니어하우징 전담 법인을 세우며 시장 진출에 나섰다. 보험사의 시니어 전략이 보험 보장과 요양 중심에서 주거·건강관리·생활서비스로 넓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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