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인천, 박진호 기자] 우리나라 사격 대표팀이 남자 25m 속사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사격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장대규(38), 김준홍(24·이상 KB국민은행), 송종호(24·상무)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7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중국을 1점차로 제친 값진 금메달이었다.
개인전 본선을 겸해 열린 단체전에서 송종호가 584점으로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이어 장대규와 김준홍이 582점과 581점을 득점하며 고른 기량으로 전체 2위부터 4위의 성적을 올리며 결선에 진출해 대회 2관왕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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