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취약계층 아동 534명 후원…‘1신협-1아동’ 사업 지속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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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3개 신협 참여, 만 18세까지 생활·교육비 지원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신협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성장기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장기 후원 형태다. 

 

▲ 신협 사회공헌재단 전경/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참여 신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1대1로 연결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403개 신협이 참여해 총 534명의 아동을 후원한다. 지원 규모는 약 6억5200만원이다.

 

후원 대상은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시설 보호 아동 등으로 후원금은 보육비와 학습비, 생활비 등에 사용된다.

 

신협재단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983명의 아동에게 총 20억5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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