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확대 ‘가치걸음’ 출범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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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전세사기 예방 등 실생활 교육 강화
시니어 디지털 교육까지 지원 범위 확대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강당에서 ‘가치걸음(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 13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강당에서 진행된 2026 현대캐피탈 가치걸음 자립준비청년 발대식/사진=현대캐피탈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과 현대캐피탈·초록우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가치걸음은 금융교육과 경제적 지원을 결합한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근로계약과 신용관리,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생활 금융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산관리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운영하는 박동호 대표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캐피탈은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가치걸음 시니어 디지털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해 노인복지관 중심 디지털 교육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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