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정회원
골프칼럼니스트
Position 8 : Follow-Through
포지션 8단계는 샤프트가 스탠스 라인에 평행하다. 또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른팔이 스탠스 라인에서 20 ~ 40˚ 안쪽으로 회전되어 있다. 이 포지션에서 오른팔이 타깃 라인에 평행하면 어깨 회전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또 샤프트는 발끝 뒷 라인과 평행하게 되고 그립 끝은 배꼽을 향하고 있다.
포지션 6(임팩트 포지션)에서 오른 팔꿈치를 펴서 눌러 준다. 오른팔을 그대로 뻗으면서 회전해 주면 샤프트가 뒤쪽을 향하게 된다. 이때 팔, 어깨, 힙이 같이 회전해야 한다. 몸통으로 회전을 하지 않고 손목이나 일부 작은 근육으로만 회전을 유도하면 뒤쪽에서 바라 볼 때 손목이 오랫동안 보이게 되고 몸통으로 회전을 하게 되면 손목이 보이지 않게 된다.
포지션 5(다운스윙에서 첫 번째 동작)의 왼쪽 어깨 높이와 포지션8의 오른쪽 어깨 높이를 같게 회전해야 등축이 일정하게 되어 허리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머리는 포지션 6 위치에서 볼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포지션 6(다운스윙 두 번째 동작)에서 포지션 8(임팩트를 마치고 나가는 동작)까지 왼발과 머리를 축으로 몸통을 회전해야 한다. 머리를 잡아주면 어깨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 헤드 스피드가 증가한다. 머리가 앞으로(볼의 진행 방향) 따라 나가는 것도 헤드업이다. 또한 왼발이 펴져야 힙의 회전이 원활하게 된다. 이때 왼쪽 발은 관절 모두 펴지며 일어나지는 않고 회전에 의해 일어나는 정도를 말한다. 힙이 90˚ 회전하고 왼쪽 다리는 펴진다. 왼쪽 다리를 펴주면 힙의 회전이 용이해진다. 오른쪽 어깨는 포지션 5에서 왼쪽어깨가 있던 지점을 지나야 제대로 회전이 된 것이다.
Position 9 : Finish
포지션 9에서 첫 번째 체크해야 하는 부분.
오른팔이 뒤로 45˚, 위로 70˚ 정도로 위치해 있고 샤프트는 스탠스 라인과 평행하게 되어 있다. 왼쪽 다리와 흉골은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체중은 완전히 왼발에 실려야 한다. 볼의 진행 방향 쪽의 반대쪽에서 바라 봤을 때 하체와 상체는 포지션 1의 기울기를 유지해야 한다.
상체와 머리는 일직선이 되어야 하고 시선은 타깃 라인에서 약간 왼쪽을 향하게 한다. 어깨는 135˚ 정도 회전하고 허리 벨트는 타깃 라인과 평행인 상태를 이룬다. 양쪽 허벅지, 무릎이 맞닿을 때까지 몸통을 회전하면 어깨라인이 135˚ 정도 회전되게 된다. 각 개개인의 신체 조건이 모두 다르므로 약간의 차이는 나타날 수 있다. 왼팔은 90˚를 이루고 왼팔의 상박이 지면에 평행하게 된다.
포지션 9에서 두 번째 체크해야 하는 부분.
샤프트 라인과 어깨라인이 평행하게 이루어진다. 오른쪽 발바닥은 수직에서 약간 안쪽으로 세워 준다. (이 포지션에서 지나치게 과장된 자세를 방지하게 된다.) 왼쪽다리와 흉골이 일직선이 된 상태에서 가슴을 약간 뒤로 젖혀 준 상태가 된다. (몸의 정면에서 바라 봤을 때 가슴 아래로부터 발까지는 일직선 상태이고 가슴 위로부터 머리는 그 보다 약간 뒤로 젖혀진 각도를 이루게 된다. 이는 머리와 척추를 중심축으로 두고 몸통을 왼쪽으로 체중 이동하며 회전했기 때문에 나타나지는 각도이다. 이때 시선은 떨어지는 볼을 바라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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