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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신한금융지주가 자사주 1000억원어치를 매입하고 소각하겠다고 25일 공시했다.
신한금융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신한금융지주의 보통주 285만7142주를 매입하고 소각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세차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500억원, 4월 1500억원, 7월 1000억원 등 총 4000억원을 매입·소각해 이번 건까지 더하면 올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된다.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이다. 시장에 유통되는 총 발행 주식수를 줄이고 기존 주주들의 보유 주식의 주당가치를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주당 525원의 분기배당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9월 30일로 배당금 총액은 2706억3636만4425원이다.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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