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성비 통했다”… GS25, 리얼프라이스 매출 714%↑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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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GS25가 물가 안정 취지로 중점 전개하고 있는 초가성비 PB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물가 안정 상품으로 중점 전개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이하 PB) 리얼프라이스상품의 올해 1~2월 매출이 론칭 초기 2개월 대비 714.7%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 중심으로 운영했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지난해 8월부터 GS25로 확대 전개해 1인 가구 맞춤 용량으로 재구성해 출시하고 있다.

GS25는 고물가 장기화 속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 수요가 몰리며 매출 규모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리얼프라이스는 2017년부터 GS리테일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 제조사의 상품을 적극 발굴해 선보이고 있는 PB 상품이다.

GS25는 오는 21일부터 ▲리얼버터쿠키420g(3980원) ▲리얼요리용맛살132g(2000원) ▲리얼부산어묵138g(1300원) 3종을 순차 도입하며 리얼프라이스 상품 라인업을 17종으로 확대한다.

GS25는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돌려주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박종서 GS리테일 상품전략팀 담당자는 “소비가 활발히 일어나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중점 전개해 갈 방침이다”며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슈퍼 채널 등의 시너지를 적극 발휘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적극 기여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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