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펫550 출시 준비, 기존 상품 분할사용 가능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시장 성장에 맞춰 펫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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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왼쪽)와 윤일선 모두펫그룹 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
보람그룹은 모두펫그룹과 지난 6일 펫 라이프케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동반 서비스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람그룹은 협약을 통해 ‘보람펫550’ 출시를 준비한다. 이 서비스에는 보람상조의 펫 상조 서비스 ‘스카이펫’과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가 포함된다.
회사는 드라이룸, 피부질환 의료기기 등 펫 기기 구매와 펫 리조트, 스파, 유치원 등 모두펫그룹의 펫 케어 서비스 이용도 연계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기존 상조 상품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펫 서비스를 먼저 이용하고 사용 부금을 총 납입금에서 차감하는 분할사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두펫그룹은 내달 부산, 울산, 양산에 보람펫 홍보관을 시범 운영하고 반려동물복지사를 배치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더욱 품격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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