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전서 중장년 융복합 문화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 개점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3-18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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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대전 대흥동 소재 대전지점에 중장년세대를 위한 융복합지점을 열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흥동 소재 대전지점에 중장년 세대를 위한 융복합 문화·교육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금융을 넘어 책과 예술, 식물과 음악 등 다양한 라이프 콘텐츠를 은행과 접목한 컬처뱅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하나 50+ 컬처뱅크는 컬처뱅크 10호 점이다.
 

하나 50+ 컬처뱅크는 하나은행 고객과 대전시민들이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라운지 공간을 조성했다. LP음반·카세트테이프 등에 담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감상실’과 추억의 영화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룸’ 등 중장년 맞춤형 문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같은 건물 내에 ‘대전중장년지원센터’에서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교육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진로·경력 개발 과정 ▲일자리 연계 지원 서비스 ▲문화·여가·건강 관련 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디지털 교육 ▲중장년 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은퇴·노후설계 강연 등이다.
 

하나은행은 은퇴식 장소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하나 50+ 컬처뱅크’를 중장년·시니어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50년 이상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하나은행 대전지점을 중장년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새 단장했다”며 “방문하시는 모두가 알차고 유익한 경험을 누리시도록 이곳을 대전을 대표하는 융복합 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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