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2,641건

thumbimg

[마포 칼럼] 정치판 싸움 없애는 방법
이정선 2018.05.13
그 나라에서는 ‘벤처 붐’이 일고 있었다. 학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온갖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놀랄 만한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었다.태양광선을 병에 넣어 밀봉해 두었다가 날씨가 추울 때 뜯어서 공기를 따뜻하게 ...

thumbimg

[마포 칼럼] 다시 불거지는 ‘북한 환상’
이정선 2018.05.13
돌이켜보면,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끌고 ‘방북’하던 당시부터 대한민국은 환상에 빠졌다. 통일이 ‘코앞’일 것이라는 환상이었다. 금강산의 절경을 관광하고,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

thumbimg

[마포 칼럼] 자식이 부모를 때리는 나라
이정선 2018.05.11
일본 오사카 남쪽에 와카야마라는 곳이 있다. 옛날에는 이 일대가 기이국(紀伊國)이었다. 이 기이국의 구마노라는 마을에서 어떤 젊은이가 자기 아버지를 때려죽인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658년의 일이다.젊은이 ...

thumbimg

사자보다 더 무서운 맹수는?
정동진 2018.05.1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김왕석(金旺錫)의 ‘사냥꾼 이야기’에 나오는 얘기다.헌터라는 영국 사냥꾼에게 사람들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무서운 맹수가 뭔지 물었다. 사냥꾼이 ‘천직’인지 이름마저 헌 ...

thumbimg

카카오택시와 바가지요금
조혜령 2018.05.10
[토요경제=조혜령 기자] 서비스 시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카카오택시의 유료 호출 서비스가 결국 3일 만에 중단됐다.카카오는 애초 2000~3000원 가량의 '유료호출 서비스'와, 최대 5000원을 내면 인근의 빈 택시를 강제 배차하 ...

thumbimg

중소기업이 싫은 또 다른 이유
조혜령 2018.05.10
[토요경제=조혜령 기자] 정부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연간 1000만 원 이상 지원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2500만 원가량인 연봉을 대기업 평균인 3800만 원 수준으로 높여주겠다는 방안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 눈 ...

thumbimg

[마포 칼럼] 왜 강아지 목줄인가!
이정선 2018.05.04
강아지를 끔찍하게 좋아하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사는 할머니였다.할머니는 아침마다 쌀 한 줌을 쥐고 나와서 동네 벤치에 앉아 새에게 뿌려주는 게 ‘중요한 일과’였다. 그러다가 강아지가 ...

thumbimg

[마포 칼럼] 잘려나간 북한 영토?
이정선 2018.05.01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언론은 <한반도>를 강조하고 있었다. 신문도 방송도 <한반도>였다. 정상회담 당일에도 <한반도>였다. 그리고 정상회담이 끝나고도 <한반도>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표도 <한반도> ...

thumbimg

[마포 칼럼] 표준시 통일과 광복
이정선 2018.04.30
언젠가 일본 출장을 갔었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일본의 공항이 유난히 반짝이고 있었다.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시간은 대충 오후 6시쯤이었다. 계절은 봄이었다.그런데 좀 이상했다. 하늘이 너무 캄캄했다. 화창한 봄날의 오후 6시쯤 ...

thumbimg

[기자수첩] 남북 언론 교류는?
정동진 2018.04.2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지난 2012년 봄, 북한은 ‘광명성 3호’ 발사를 앞두고 세계 각국 언론을 평양으로 초청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AP통신·CNN·NBC, 일본 교토통신과 NHK ...

thumbimg

[마포 칼럼] 박제가의 ‘전쟁론’과 북한
이정선 2018.04.27
<사진=연합뉴스>“수레(車)는 병기(兵器)가 아니지만, 수레를 쓰면 짐수레로 이용할 수 있다. 벽돌은 병기가 아니지만, 벽돌을 쓰면 성곽을 갖출 수 있다. 백공(百工)·기예(技藝)·목축(牧畜) 등은 ...

thumbimg

[마포 칼럼] 귀신 잡는 돈
이정선 2018.04.25
당나라 때 장연상(張延賞)이라는 관리가 있었다. 장연상은 하남 부윤으로 근무하면서 엄청난 비리를 적발했다. 즉시 추상같은 명령을 내렸다.“고관대작은 물론이고, 황제의 친인척이라고 해도 용서할 수 없다. 관련된 자를 모조리 ...

thumbimg

[마포 칼럼] 진화된 갑질… ‘번호 인간’
이정선 2018.04.23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간 조선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짐승’이었다.조선 사람들은 ‘전리품’으로 분배되었다. 가축처럼 매매되었다. 그 가격이 ‘은( ...

thumbimg

[마포 칼럼] 장애인의 날 ‘연례행사’
이정선 2018.04.20
몇 해 전, 청각장애인 노점상 부부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서울 인사동에서 풀빵을 구워 파는 손병철씨 부부의 사연이었다.손씨 부부는 종로구가 인사동의 거리 환경을 개선하면서 노점을 주변의 특화거리로 옮기라고 강제하는 바람에 14년 ...

thumbimg

[기자수첩] 조현민·김기식의 부족한 사과
정동진 2018.04.1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프랑스의 어떤 연극배우가 평론가에게 막말을 지나치게 쏟아냈다. 평론가는 발끈했지만 '정중한 사과'를 받고 넘어가기로 했다. 다만, 배우가 평론가의 집을 직접 찾아와서 여러 증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과해야 한다 ...
[마포 칼럼] 연암 박지원의 ‘오미자 봉변’
이정선 2018.04.16
청나라를 ‘출장’ 중이던 연암 박지원(朴趾源·1737~1805) 앞에 어떤 절 하나가 나타났다. 스님이 달랑 2명뿐인 조그만 절이었다.들어가 보니 뜰에 오미자가 가득 펼쳐져 있었다. 햇볕에 말리려고 펴놓은 오미자였다. 박지원은 무심코 그 오미자 몇 알을 집어서 입에 넣었다.그러자 스님 한 ...

thumbimg

[기자수첩] 걱정되는 삼성의 ‘조직 관리’
정동진 2018.04.1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가 직원을 채용할 때 ‘관상’을 본 얘기는 아직도 유명하다. 창업주가 면접 시험장에 나와서 그룹에 필요한 ‘삼성맨’을 직접 골랐던 것이다. 이 ...

thumbimg

[마포 칼럼] 삼성증권 ‘우리사주 대박’
이정선 2018.04.09
<사진=Pixabay>증권회사 직원들이 흥청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이 ‘억’에 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억’이면 그 비싸다는 ‘강남 아파트’를 사 ...

thumbimg

[기자수첩] '수출 세계 4위' 정부의 큰 꿈
여용준 2018.04.06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어릴 때부터 자주 듣던 말 중 하나가 “꿈은 크게 가져라”는 말이다. 그 말 덕분에 누군가는 대통령을 꿈꿨고, 또 누군가는 우주비행사를 꿈꿨다.자라고 나서 이 말을 곱씹어보면 조금 다른 ...

thumbimg

[인터뷰] H2 서비스 1주년, 하이라이트를 완성하라
정동진 2018.04.04
엔씨소프트 오정민 퍼블리싱 사업팀장(좌), 엔트리브소프트 심재구 개발 PD(우)[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지난해 3월 30일 출시된 프로야구 H2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이 게임은 엔트리트소프트가 개발,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야 ...

포토짤뉴스

더보기

‘토요경제’ 뉴스레터 Click!

최신기사, 관련정보 등을 받아 보실 수 있는 서비스!!

토요경제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함에 있어 정보주체로부터의 이용 동의 여부를 사전에 고지하고 있습니다. 정보주체가 되는 이용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수집 이용 목적 : 토요경제 구독자를 위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ㆍ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메일

ㆍ보유 및 이용 기간 : 메일링서비스 해지시 까지(해지시 정보파기)

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에 동의 하시겠습니까?

토요경제 뉴스레터에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ADLINE

오피니언

더보기

문화·라이프

더보기

창간 19주년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