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함께 일하는 환경 만든다”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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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7명 고용…올해 20여명 추가 채용 추진
“포용금융 실천, 일자리 확대 지속”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라이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고용을 확대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약 20명의 장애인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 신한라이프 본사/사진=신한라이프

채용은 직무 적합성과 근무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되며,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신한라이프는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와 함께 비영리단체와 연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이어오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7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으며, 향후 추가 채용을 통해 고용 기반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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