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벌점 5점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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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비해 반토막 아래로 주가 떨어져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가운데 전일 대비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전날 삼천당제약을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천당제약/사진=연합뉴스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예고를 공시한 바 있다.
 

해당 사항으로 인한 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하루 동안 주식 거래가 중지된다. 벌점이 누적 15점을 넘어설 경우에는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를 통해 상장 유지 적격성을 판단한다.
 

이번 공시로 인해 삼천당제약이 받은 벌점은 5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종가 기준 전일 대비 0.42% 하락한 47만5500원이다. 3월말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123만3000원에 비해 반토막 난 셈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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