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FT 럭셔리 서밋서 화장품 연구개발 현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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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킨텍스 전시 현장 [LG전자] |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태국에서 열린 국제 산업 행사에 참가했다.
21일 LG전자(대표 류재철)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시스템에어컨 '멀티 브이 7'을 처음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제어기술이 적용됐다. 냉매를 압축하는 부품에는 '스핀엑스'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인 공랭식 냉각기와 팬월유닛, 냉각수분배장치(CDU), 콜드플레이트 등도 전시했다. 액침냉각에 사용하는 액침탱크는 현재 개발 중이다.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이낸셜타임스(FT) 럭셔리 서밋-아시아 에디션 2026'에 후원사로 참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일본 닛케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명품업계 경영진과 디자이너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에서는 양근혜 럭셔리뷰티사업부장과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구개발 관련 대담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피부 노화 관련 연구와 화장품 성분 'NAD Power24'의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는 더후의 '비첩'과 '환유' 제품군을 전시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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