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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엄태성 하나금융 상무(가운데), 라셰드 압둘카림 알 블루시 ADGM 등록청 CEO(왼쪽), 백승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혁신실장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지주] |
하나금융지주가 아부다비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공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을 선보이며 연금 서비스를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과 결제 인프라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국경 간 결제·송금 솔루션을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ADGM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설립된 국제금융센터다.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같은 날 공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공적연금 라운지’를 공개했다.
공적연금 라운지는 연금 관련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서비스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연금 수령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제 연금 수령과 이후 자산관리까지 고객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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