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이 올해 현장 사망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은 4일 열린 ‘중대 재해 ZERO(제로)’ 선포식에서 “지난해 한화건설은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올해도 사망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화건설은 전국 57개 현장에서 동시에 선포식을 진행했다.
각 현장에서는 최광호 사장을 비롯한 현장 대표자가 ‘2021년 중대 재해 ZERO’를 선포했다.
현장 소장과 협력사 대표는 중대 재해 ZERO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이 대형 결의문 서약 판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포식은 한화건설 최광호 사장과 김효진 건설부문장, 김영한 재무실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과 안전을 총괄하는 CSO(Chief Safety Officer) 등이 현장별로 참석했다.
한화건설은 고위험 작업에 ‘SMART 안전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CCTV’를 활용하는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한다.
또한 현장에서 사고 발생과 위험 상황 예측 시 근로자 누구나 작업 중지 요청 및 작업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건설은 이번 중대 재해 ZERO 선포를 통해 전 현장의 안전의식을 재무장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등 모든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 실천을 끌어내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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