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박태환에 깜짝 생일선물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9-26 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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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인천, 박진호 기자] 중국 수영의 간판스타 쑨양(23)이 박태환(25‧인천시청)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쑨양은 26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을 마친 뒤 박태환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박태환은 15분 12초 15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4위를 기록해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1500m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반면 쑨양은 14분 49초 75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지난 광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그러나 쑨양은 경기를 마친 후 박태환에게 생일 케이크와 편지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로 우정을 과시했다. 박태환의 생일은 9월 27일이며, 수영 경영 종목은 이날로 모두 마무리 됐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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