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이승철 ‘나는 가수다’ 출연?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5-30 1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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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바껴 출연제의 오면 ‘노’ 안하겠다
가수 이승철(45)이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할 것인가.
이승철은 지난 17일 MBN ‘뉴스M’에서 “‘나는 가수다’가 방송할 때는 반대 입장이었다”면서도 “가수 선배로서,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서 나를 바라보는 많은 참가자나 지망생들에게 도전정신을 한번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점수를 받는다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며 “‘나는 가수다’는 가수에게 순위를 매기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그러나 “지금은 순위와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이 됐다”며 “(출연제의가 오면) 절대 ‘노’라는 답은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0년대 후반 임재범(48)이 록밴드 ‘시나위’ 보컬로 활약할 당시 이승철 역시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가창력을 과시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이승철은 27, 28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이승철 콘서트 언플러그드 라이브’를 펼친다. 임재범 역시 6월 25,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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