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 이용현-서희주, 銀-銅 추가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9-21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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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최초의 금메달을 안겼던 우슈에서 대회 둘째 날,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21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계속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에서 우리나라는 이용현(21·충남체육회)과 서희주(21·광주광역시우슈협회)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슈에서 이틀 동안 금‧은‧동 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우슈 투로 남자 도술‧곤술에 출전한 이용현은 도술에서 9.68점을 받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곤술에서도 9.68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합계 19.36점을 얻은 이용현은 19.54점을 기록한 중국의 쑨페이위안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검술·창술에 출전한 서희주는 합계 19.24점을 기록하며 베트남의 둥 투이 비와 마카오의 리이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희주는 검술에서 9.61점으로 3위에 오른데 이어, 창술에서도 9.6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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