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중호우, 지하철에 이어 양덕여중도 침수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8-25 1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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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00여 명 5층 옥상으로 긴급 대피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부산에 폭우로 인해 부산지하철이 침수로 운행을 중단한 데 이어 양덕여중까지 치수돼 혼란을 겪고 있다.


25일 부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시 북구 구포1동 양덕여중의 건물이 오후 4시께 1층이 침수되며 학생 400여 명이 5층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학생들은 운동장과 교문 쪽에 물이 가득 차면서 학교를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되자 옥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을 일부 구조했으며, 물이 빠지기를 기다려 나머지 학생들도 안전하게 구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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