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는 6월 10, 11일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펼쳐진다. 당초 이 공연은 6월10일 하루만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지 팬들의 요청에 따라 11일 한 번 더 공연키로 했다.
6월10일 공연은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유럽지역 티켓 예매사이트 ‘라이브 네이션’과 ‘프낙’ 등을 통해 판매 시작 15분 만에 7000석이 모두 팔렸다. 이에 앞서 유럽의 한류팬 300여명은 지난 1일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상징인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추가 공연을 요구하는 플래시몹 형태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동방신기’의 ‘미로틱’,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등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페이스북에 공연 추가를 바라는 탄원 코너를 만들기도 했다.
이번 추가 공연의 티켓은 16일 라이브네이션(www.livenation.fr)과 프낙(www.fnacspectacles.com) 등에서 판다.
공연에는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f(x))’ 등이 참여한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는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펼쳐졌다. 9월 3, 4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약 10만명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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