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페어클럽 제휴.[이미지=GS리테일]](/news/data/20190320/p179589702070929_574.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220만명의 공무원 및 대기업 임직원이 편의점에서도 복지포인트를 쓸 수 있게 된다.
2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가 공무원연금공단과 웰페어클럽(Welfare club)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웰페어클럽 서비스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교사·교직원 등에게 지급한 복지 포인트를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복지 포인트는 현재 약 120곳의 제휴처에서 서비스를 진행중이며 편의점과 제휴하는 것은 GS25가 최초다.
웰페어 클럽 서비스는 일부 대기업도 제휴해 임직원 복지 포인트로 운영중이다. 웰페어클럽의 회원 수는 220여만명으로 포인트의 규모는 연간 약 1조50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제휴로 공무원과 일부 대기업 임직원은 전국 GS25 점포에서 복지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웰페어클럽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포인트는 웰페어클럽 서비스가 탑재된 신용카드 소지자가 이용할 수 있고GS25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복지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2% 상시 할인 서비스를 청구 할인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단 담배, 로또 복권의 구매나 택배 등의 서비스 상품은 이용은 할 수 없다.
서비스는 이달 20일부터 웰페어클럽 서비스가 탑재된 현대카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오픈 된다.
GS25 박민근 마케팅팀 과장은 “이번 서비스 제휴로 공무원이 우리 동네 GS25에서 24시간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결제 수단을 확대해 GS25가 전국민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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