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청렴도 평가 공공기관 9년 연속 선정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3-20 10:32:20
  • -
  • +
  • 인쇄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성폭력·갑질피해 등 윤리강령 실천
[이미지로고 = 한국주택금융공사]
[이미지로고 = 한국주택금융공사]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평가 면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연속됨과 더불어 공사는 9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 요인으로 ▲부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운영기관 가입 ▲부산성폭력상담소 업무협약 ▲갑질피해 신고·지원 센터 설치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교육 등 반부패?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정환 사장은 “공사는 윤리경영 실천이 곧 공공기관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며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한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매년 전국 27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 ▲전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3등급 이상 ▲2년 연속 부패사건이 없는 기관으로 3대 요건을 모두 달성해야 평가가 면제된다.


공사는 지난해 제6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HEADLINE

토요경제 [로드인 포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