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융위원회 제공]](/news/data/20190218/p179589440942481_264.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위원회는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18일 금융위원회·BNK부산은행에 따르면 지난15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위 주최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부산·경남지역 금융기관과 핀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관련 정책방향 설명, 부산은행 핀테크랩 운영사례 발표, 현장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창의적 아이디어의 과감한 시도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본시장과 연계를 통한 핀테크 투자확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낡은 규제 혁파, 핀테크 맞춤형 인력·공간 확충, 핀테크 프론티어 확산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은 금융공기업과 금융회사 등 인프라가 집적된 금융중심지로 혁신적 기술들과 만나 핀테크 특구가 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며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대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부산이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과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류태성 부산울산지원장,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권기룡 이사장, 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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