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2-18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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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 AI피킹시스템, 냉동 워크인 등 갖춰...새벽배송 효율성
▲BGF 이건준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
▲BGF 이건준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헬로네이처는 경기도 부천에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열었다. 헬로네이처는 BGF가 지난해 6월 유상증자(50.1%)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인수한 온라인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회사다.


18일 BGF에 따르면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총 4630㎡(약 1400평) 규모로 하루 약 1만 건의 신석식품 등을 처리할 수 있다.


헬로네이처 측은 이번 물류센터 오픈으로 인해 새벽배송 효율성 개선과 배송권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천 물류센터는 콜드체인(Cold Chain), AI 피킹시스템, 냉동 워크인(Walk-on) 등 기술을 적용한 관리시스템을 갖췄다.


‘상품별 맞춤 보관 존(Zone)'은 망고, 바나나 등 열대과일을 위한 특수상온 존, 5℃ 냉장 존 뿐만 아니라 -2~+2℃ 보관이 필요한 발효식품, 해산물 등을 위한 냉장 존, -18℃의 냉동 존으로 구성했다. 이로 인해 세밀한 온도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AI피킹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와 컴퓨터와 실시간 음석으로 대화하고 바코드로 동시 작업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헬로네이처 측은 이 시스템으로 물량처리 속도가 최대 3배 빨라지고 잘못 피킹하는 확률은 0%로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인 시스템’은 냉장고 형태의 슬라이딩 피킹존을 설치해 작업자가 냉동 창고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헬로네이처 오정후 대표는 “’새벽 배송’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헬로네이처의 최대 강점인 프리미엄 상품의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물류 인프라 등 지속적인 투자로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로네이처는 현재 가입자 수 50여 만 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000여개를 보유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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