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편의점 1인 먹거리 확대된다"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2-17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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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달 19일부터 aT센터서 '트렌드 상품 전시회' 열어
전국 가맹점주 대상 상품·시스템 등 선봬
▲GS25 본부 직원이 가맹점 경영주에게 주목할 만한 상품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GS25]
▲GS25 본부 직원이 가맹점 경영주에게 주목할 만한 상품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GS25]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25는 이달 19일 부터 23일 까지 5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서울 등 수도권, 중부·호남지역 경영주와 함께하는 상품전시회를 연다. 이어 27일~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지역 경영주를 대상으로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20회를 맞이한 GS25 상품 전시회는 GS25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행사다.


전국 1만3000여개 점포의 2만여명 경영주와 250여개 국내외 협력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등 동종업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상품 전시회서 올해 예상되는 편의점 상품 트렌드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250여개 협력업체는 전국 가맹점에 자신의 상품을 선보여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GS25의 설명이다.


올해 GS25의 트렌드는 ▲1인 가구에 맞춘 소포장 신선식품 ▲해외 여행서 찾는 먹킷리스트(현지 인기상품) ▲뉴트로 상품 ▲혼밥족을 위한 먹거리 확대 ▲친환경·오가닉 등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꾸미는 남성 '그루밍'족을 위한 패션뷰티,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 상품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동안 점포 유형화 시스템, 챗봇지니, 고객 셀프 계산대 체험 등 '점포 운영 효율화 시스템'도 직접 체험해 볼수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경영주 협의회 부스와 상생 지원 코너가 마련된다.
경영주 협의회 부스는 본부가 제공하는 경영주 상생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창구로 활용된다. 또한 전문 노무사의 점포별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박찬진 GS리테일 MD지원팀장은 “상품 전시회는 트렌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능과 함께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사회 정서적인 변화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가맹점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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