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작년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1년 만에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자료 = 한국은행]](/news/data/20190215/p179589432001029_683.jpg)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8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764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1억8000만달러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8년 이후 21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간 수치다.
경상수지 흑자폭이 확대된 것은 서비스수지가 개선되고 상품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덕분에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1년 전보다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상수지 규모를 자세히 보면, 지난해 서비스수지 적자는 297억4,000만달러로 전년 보다 줄었으며 여행수지 적자는 2017년 183억2,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66억5,000만달러로 감소했다. 상품수지는 1118억7,000만달러로 전년 보다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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