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2-13 1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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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홍대 안테나숍 개점...타 채널 입점하는 NB로 육성 계획
▲이마트는 13일 색조 NB(National Brand) 브랜드 '스톤브릭(Stone Brick)'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톤브릭 제품 이미지.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13일 색조 NB(National Brand) 브랜드 '스톤브릭(Stone Brick)'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톤브릭 제품 이미지.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대표 이갑수)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스톤브릭(Stone Brick)'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새 화장품 브랜드 출시와 함께 오는 14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안테나숍'을 개점한다.


브랜드명 '스톤브릭'에서 스톤(Stone)은 원재료의 우수성을 브릭(Brick)은 상품 디자인 형태를 나타낸다.


이에 따라 제품 디자인 콘셉트에도 소위 블록이라고 불리는 브릭(어린이 장난감용 플라스틱 벽돌)의 색채감을 응용했다. 원재료의 품질, 실용성, 색채감, 조형미 등을 반영했다.


조립완구인 '레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레고와 같이 립스틱 등 화장품을 '팔레트'에 붙여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브릭 형태를 갖추고 있어 여러 종류의 립스틱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이마트 측은 이번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 이유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를 손꼽았다.


이마트는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PL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 H&B스토어인 '부츠' 사업을 벌여왔다.


기존 '센텐스'가 페이셜·헤어·바디 등 기초 화장품군과 향수 상품군에 중점을 두고 자체 브랜드 상품만 매장에서 운영한다면, '부츠'는 편집숍으로써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신규 브랜드인 '스톤브릭'은 상품 총 211종 가운데 립스틱 95종, 액세서리(퍼프,브러쉬 등) 116종으로 색조 화장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 안테나숍인 홍대점 1개만 유지하고 타 유통채널에 입점해 'NB(National Brand)' 로써 해외에도 판로를 개척하는 등 다양한 판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이마트는 화장품 사업에 대해 PL,편집숍에 이어 NB브랜드까지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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