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은행장 선임 확정...“고객·직원과 소통할 것”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1-30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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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사진 = 대구은행 제공]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사진 = 대구은행 제공]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권위의식을 버리고 직원과 소통하는 은행 리더가 되겠습니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주인공은 바로 임직원 여러분입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도 함께 겸임하게 됐다. 이로써 대구은행은 10개월간의 대구은행장 공석 상황을 마무리하게 됐다.


대구은행은 앞서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 은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 ‘직원과 소통, 고객과 소통’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이날 푸드트럭과 함께 대구은행 성서공단 영업부를 방문했다. 고객에게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김 은행장의 이번 취임을 계기로 앞으로 디지털 금융과 전국은행 기반 및 글로벌 인프라 구축으로 성장한계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새 은행장 취임을 계기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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