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안티푸라민의 TV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유한양행]](/news/data/20190128/p179589288814197_186.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광고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발탁하고 이달부터 TV광고를 송출한다.
2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 연말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 영국에서 촬영을 마쳤다.
안티푸라민 광고는 어둠이 짙게 깔린 그라운드에서 홀로 어둠을 뚫고 나가는 손흥민의 독백을 담았다.
'실패가 상처로 남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 어제의 아픔을 내일로 가져가지 않는다' 는 카피와 함께, 뜨거운 조명과 함성 소리가 가득한 경기장으로 뛰어 나가는 손흥민의 뒷모습을 전했다.
유한양행 측은 손흥민 선수의 모델 발탁 배경으로 "국가대표 손흥민의 탁월한 기량과 애국심이, 국민 대표약 안티푸라민의 탄생·성장과정과 매우 닮아있다"고 설명했다.
광고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의약품 광고가 효능과 기능, 브랜드 이름을 인지시키는데 주력하는데 반해, 안티푸라민 광고는 한 편의 서사시를 보는 듯한 이미지 광고로 차별화된다"라며 "모델인 축구 선수 '손흥민'과 브랜드간의 적합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1933년 자체 기술로 만든 첫 의약품이다.
유한양행의 대표 일반의약품으로 현재 안티푸라민 로션과 연고뿐만 아니라 안티푸라민 쿨에어파스, 안티푸라민 액티브 롤파스, 안티푸라민 코인 등 다양한 제형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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