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news/data/20190128/p179589288601395_985.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올해 설에는 '경기 악화'를 이유로 온라인에서 저가형 선물세트를 이들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티몬(대표 이재후)이 최근 3주간 소비자들의 설 선물 구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만원이하 상품의 구매 비중이 44%로 지난해 33% 대비 11%포인트 늘었다.
특히 조사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가격 구간대는 1만원 이하의 초저가형 선물로 나타나다. 올해 1만원이하 설 선물 비중은 13%로 지난해 6%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저가형 선물 비중이 늘어난 만큼 고가 선물 비중은 줄어들며 10만원 초과 선물 구매 비중은 올해 13%로 지난해 대비 7%포인트 감소했다.
저가형 선물은 여성이 더 많이 구매했다. 성별로 3만원이하 선물 구매자 비중을 살펴보면 여성이 지난해 34%에서 올해 50%로 16%포인트 증가하면서 저가형 선물 구매자 비중의 절반을 차지했다.
3만원이하 선물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맥심모카골드 300T 선물세트 ▲천지양데일리 6년근 홍삼진액(60포) ▲사조해표 안심특선 22호 ▲정관장 홍삼원골드(50ml*30포) 등으로 조사됐다.
티몬 측은 이처럼 선물 단가가 전반적으로 낮아진 이유를 소비자들의 체감경기와 연관이 있다고 해석했다. 티몬이 지난 10일, 모바일 설문을 통해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 경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한 사람은 54%, 지난해보다 개선됐다는 응답은 2%에 불과했다.
한편, 티몬은 내달 6일까지 설을 맞아 선물세트와 건강식품, 효도가전 등 1000여종의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해야 설 이전에 배송받을수 있다.
티몬 이진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저가형에서부터 고가상품까지 인기 있는 설선물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맞췄을 뿐 아니라 무료배송까지 더해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늦지 않게 마지막 주문을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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