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고래밥 버블슈터' 구글 추천 게임 선정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1-25 1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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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사 게임펍과 손잡고 캐주얼 퍼즐게임 개발
[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오리온(대표 이경재)은 모바일게임 ‘고래밥: 버블슈터’가 구글의 추천 게임(Google Featured Game)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고래밥 버블슈터는 오리온이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펍’과 손잡고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해 출시한 캐주얼 퍼즐게임이다. 게임 유저들의 평점 및 재접속률,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글 추천 게임’에 선정됐다.


오리온 측은 총 142개국에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래밥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Fun)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 2015년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 씨와 공동 개발한 ‘해양생물 종이접기’에 이어 2016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그린 ‘톡톡퍼즐’을 각각 패키지에 반영한 바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신제품 ‘상어밥’을 출시하면서 바다의 왕인 고래와 상어의 대결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빙고게임’을 패키지에 담기도 했다.


한편 고래밥 버블슈터 추천게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2월 8일까지 고래밥 버블슈터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20스테이지를 완료한 후 스크린샷을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고래밥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숙한 고래밥의 캐릭터를 모바일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 케이스”라며 “오리온이 가지고 있는 IP(지식재산)를 활용해 제품에 젊은 감각을 입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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