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테스트페이지 화면 캡쳐]](/news/data/20190125/p179589270559615_732.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A씨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려고 했다. 그러나 허가정보, 특허정보, 회수폐기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찾기위해 종류별로 다른 사이트를 방문해야 했다.
#의약품 최신정책을 확인하고 싶은 제약업체 직원 B씨는 식약처 대표홈페이지, 온라인의약도서관 등 식약처의 여러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접속하고 확인해야 했다.
이처럼 번거로웠던 의약품·화장품 관련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련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열린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의약품 정보시스템에서는 의약품안전정보, 허가정보, 특허정보, 임상시험정보, 약물유전정보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편리한 전자민원 신청 ▲제품 통합 검색 ▲사용자별 서비스 ▲의약품 정책·제도 확인 등이다.
또한 이번 포털은 의약·화장품 전자민원 신청사이트(이지드러그), 의약품 정보 제공사이트 (온라인의약도서관), 의약품특허목록·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 등의 의약품 정보 제공 사이트를 통합한 것이다.
과거 의약·화장품 전자민원 신청사이트(이지드러그)에 회원가입을 했다면 의약품 포털에 회원가입을 다시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의 운영으로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손쉽게 제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편리한 민원 신청,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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