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영화배우 전지현(30)이 한복 패션디자이너 이영희(75)씨의 외손자 최준혁(30) 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영희 씨 측은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최 씨는 이 씨의 딸로 독자 브랜드 ‘이정우’를 운영 중인 패션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2남 중 둘째다.
최 씨는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 중이며 형은 2001년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한 최준호(31)다.
전지현은 동갑내기 최 씨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으며 올해 초부터 만나왔다.
최근 양가에서는 결혼얘기가 구체적으로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해 ‘해피 투게더’(1999), ‘시월애’(2000), ‘엽기적인 그녀’(2001), ‘4인용 식탁’(2003),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 ‘블러드’(2009)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에는 촬영을 마친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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