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최양수 기자]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연초의 분위기에 편승해 구세군의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리고 많은 자선 이벤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런 이벤트에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이미지에 맞게 저마다 루돌프, 산타클로스 등으로 변신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골퍼들 중에는 산타클로스로 변장했을 때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면 누구를 초대하고 싶을까?
‘토요경제’에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성인 남녀 100명을 상대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거의 6대 4를 유지했다.
그리고 10대 이하 12%, 20대 36%, 30대 22%, 40대 16%, 50대 이상 14%를 나타내 20대와 30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대상 중에 골프의 경험이 있는 인원과 경험이 전혀 없는 인원의 비율을 8대 2의 비율로 조사했다.
골프의 경험이 있는 조사 대상 중에 1-5년 동안 골프를 한 비율이 41.02%로 제일 높았으며 1년 이하는 32.05%, 5-10년은 17.94% 10년 이상 골프를 한 비율은 8.97%를 기록했다.
산타클로스의 이미지에 어울릴 것 같은 골퍼에는 양용은, 루돌프에는 최나연이 뽑혔고 기부천사하면 떠오르는 골퍼는 신지애가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가장 늦게 까지 믿었을 것 같은 골퍼는 서희경, 말썽을 많이 피워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못 받았을 것 같은 골퍼에는 대니 리가 선정됐다.
다음으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골퍼는 미셸 위, 크리스마스 때 바쁠 것 같은 골퍼는 앤서니 김이 각각 선정됐으며 반대로 크리스마스 때 외롭게 보낼 것 같은 골퍼에는 박세리가 뽑혔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때 무슨 선물을 어떤 프로에게 받고 싶은지 물어본 결과 양용은과의 일일 라운드가 가장 많이 선택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퍼에는 누가 있을까?
골프하면 생각나는 한국골퍼들을 아는 대로 적으라는 마지막 설문은 중복대답을 통해 우리나라 골퍼에 대한 인지도에 대해서 알아봤다.
물론 응답을 안 한 2명을 빼고 거의 대부분이 양용은(93명)을 적어내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아슬아슬한 차이로 최경주(91명), 박세리(90명), 김미현(89명), 신지애(87명)이 2, 3, 4, 5위를 차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퍼로서 높은 인지도를 확인했다.
=설문 조사=
설문참여인원
남성: 62명, 여성: 38명, 전체: 100명
설문참여연령
10대 이하: 12명
20대: 36명
30대: 22명
40대: 16명
50대 이상: 14명
골프를 한 적이 있는가?
경력有(78명) 경력無(22명)
0년(22명) 1년 이하(25명) 1-5년(32명) 5-10년(14명) 10년 이상(7명)
1. 산타클로스로 분장했을 때 어울릴 것 같은 골퍼는?
1위: 양용은-24명
2위: 최경주-17명
3위: 김형태-12명
2. 루돌프를 분장했을 때 어울릴 것 같은 골퍼는?
1위: 최나연-16명
2위: 홍란-13명
3위: 홍진주-11명
3. 기부천사하면 떠오르는 골퍼는?
1위: 신지애-33명
2위: 최경주-31명
3위: 양용은-18명
4.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가장 늦게 까지 믿었을 것 같은 골퍼는?
1위: 서희경-23명
2위: 신지애-20명
3위: 최나연-13명
5. 말썽을 많이 피워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못 받았을 것 같은 골퍼는?
1위: 대니 리-28명
2위: 안선주-24명
3위: 지은희-16명
6.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골퍼는?
1위: 미셸 위-55명
2위: 김하늘-16명
3위: 앤서니 김-11명
7. 크리스마스 때 바쁠 것 같은 골퍼는?
1위: 앤서니 김-19명
2위: 양용은-18명
3위: 미셸 위-17명
8. 크리스마스 때 외롭게 보낼 것 같은 골퍼는?
1위: 박세리-32명
2위: 김대섭-18명
3위: 최경주-15명
9. 나는 크리스마스 때 000 프로에게 000을 선물 받고 싶다?
1위: 양용은과의 일일 라운드-37명
2위: 신지애의 우승할 때 사용한 용품-29명
3위: 최경주의 뚝심-14명
10. 골프하면 생각나는 한국골퍼들을 아는 대로 쓰세요.(중복대답가능)
양용은(93명) 최경주(91명) 박세리(90명) 김미현(89명) 신지애(87명) 미셸 위(79명) 서희경(71명) 안병훈(69명) 최나연(68명) 지은희(67명) 유소연(66명) 배상문(62명) 박지은(58명) 앤서니 김(57명) 김대섭(55명) 김대현(53명) 김경태(45명) 박희영(44명) 김형태(42명) 강욱순(39명) 장정(38명) 한희원(36명) 나상욱(27명) 안선주(25명) 송아리(22명) 송나리(21명) 대니 리(18명), 홍진주(12명) 홍란(7명) 김하늘(6명) 펄신(4명) 홍순상(3명) 기타(각 1명씩=김광수, 박남신, 박도규, 박부원, 박상현, 석종률, 신용진, 위창수, 이승호, 이주은, 전미정, 최광수, 최여진, 최우리) 무응답(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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