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섹시하게’ 돌아와

박태석 / 기사승인 : 2012-05-04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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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자기야’로 대히트… 5년만 미니앨범 발매


'자기야'의 트로트가수 박주희(35)가 5년간의 침묵을 깼다. 매니지먼트사 리즈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주희는 새 미니앨범 '섹시하게'를 지난2일 발표했다. 2007년 정규 2집 이후 처음이다.


박주희가 작사ㆍ작곡한 타이틀곡 '섹시하게'는 현란한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사랑을 표현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에는 이밖에 가수 허영란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날개' 등 총 5트랙이 실렸다. '김경호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세션으로 참여했다.


소속사인 리즈파트 엔터테인먼트는“이번 앨범은 2007년 발매한 정규 2집 이후 약 5년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01년 '럭키'로 데뷔한 박주희는 '자기야'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트로트가수답지 않은 댄스실력과 섹시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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