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열애설 "어처구니 없다"

박태석 / 기사승인 : 2012-04-27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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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연합보 오보에 소속사 "공식사과"

탤런트 이지아(33)가 보시라이(63·博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 열애설 보도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대만 연합보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상당히 당혹스럽다.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면서“조만간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연합보 측에 사과를 요청할 것이며 만족할 수준의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보는 12일 보시라이가 다롄 시장으로 재직할 때 지방방송국 아나운서와 염문을 뿌렸다고 전하면서 이지아의 사진을 실었다.


연합보는 다음날 사과·정정 기사를 내보냈지만 피해를 입은 이지아 측에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한편, 이지아는 QTV‘아임 리얼’촬영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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