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금강산 사업 재개하겠다"

김재진 / 기사승인 : 2011-08-04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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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현 회장은 4일 故 정몽헌 회장 8주기를 맞아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아 고인을 추모한 뒤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1명은 이날 선영 대신 정 회장 추모비가 있는 금강산을 찾았다.

현 회장은 "장 사장 일행에게 특별히 전한 메시지는 없다"면서 "추모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방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재진 기자(webmaste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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