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日 'K팝 뉴 아티스트' 수상

김경제 / 기사승인 : 2012-03-05 13: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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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가수 거미(31)가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는 3일 도쿄 미드타운홀에서 열린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1'에서 'K팝 뉴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활약이 기대되는 K팝 가수에게 주는 상이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가요시상식에 참석한 거미는 이날 한국에서 히트한 '미안해요'를 일본어로 열창했다. 시상식은 텔레비전 도쿄를 통해 방송됐다.

거미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미니앨범 '러브리스'를 발표하고 현지 데뷔했다. 이 음반에는 그룹 '빅뱅' 멤버 탑(25)이 피처링한 '미안해요'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인 '날 그만 잊어요' 등이 일본어 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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