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내달 29일 글로벌 오픈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6:12:36
  • -
  • +
  • 인쇄
▲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소니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게임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Crossfire: Sierra Squad, 이하 시에라 스쿼드)’를 오는 8월 29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PlayStation®VR2(플레이스테이션 VR2, 이하 PSVR2) 및 PCVR(스팀) 버전으로 출시되는 ‘시에라 스쿼드’는 오는 8월 29일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29.99 USD이다.

시에라 스쿼드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플레이한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지식재산권(IP)을 VR로 확장하는 첫 번째 시도다. 13개의 캠페인 미션, 싱글 혹은 2인 협동으로 즐길 수 있는 50개의 스쿼드 미션, 최대 4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호드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시에라 스쿼드는 2023년 상반기 새롭게 출시된 PSVR2 HMD의 혁신적인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4K HDR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하며, 헤드셋 피드백, 지능형 시선 트래킹 등의 실감 기술을 게임에 적용해 한 차원 높은 VR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라 스쿼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게임의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한 트레일러들을 통해 여름 최고의 VR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또한 올해 3월 GDC 2023 및 6월 부산 PS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 시연을 통해 “정통 FPS게임의 느낌을 가장 잘 구현한 VR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