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어업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 온 남한권 울릉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수협중앙회> |
수협중앙회가 어업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 온 남한권 울릉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남 울릉군수를 만나 수산업 발전에 힘쓴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 울릉군수는 지난해 어업인이 사용하는 면세유 값이 급등하자 9억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관내 어업인에게 유류비를 지원했다. 태풍에 대비해 피항한 어선에 대해서도 2억 원을 지원했다.
남 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억5000만 원의 어업경영비를 편성했다. 또 어업인이 받은 영어자금 대출 이자 6000만 원을 보전하는 등 어업인 지원에 힘써 왔다.
노동진 회장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여파로 유류비, 인건비 등 어업경영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중앙과 지방정부 차원의 예산이 대폭 확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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