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원 추가 출자 단행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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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저평가 국면, 경영권 안정화 기회로 삼아”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에 5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시행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공시를 통해 출자 목적을 ‘주요주주의 추가 지분 확보’로 지목했다.

 



공시에 따르면 추가 지분 확보 방법은 거래소를 통한 장내매수이며 5월부터 12월까지를 출자일자로 예상했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13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를 공시한 바 있으나 해당 공시에 따른 출자금액이 전액 집행됐다”며 “본 건은 전일 이사회 의결에 따라 신규로 출자하는 거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생명의 주식이 내적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이뤄진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가 저평가 국면을 지배구조 강화와 경영권 안정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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