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에 5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시행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공시를 통해 출자 목적을 ‘주요주주의 추가 지분 확보’로 지목했다.
![]() |
공시에 따르면 추가 지분 확보 방법은 거래소를 통한 장내매수이며 5월부터 12월까지를 출자일자로 예상했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13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를 공시한 바 있으나 해당 공시에 따른 출자금액이 전액 집행됐다”며 “본 건은 전일 이사회 의결에 따라 신규로 출자하는 거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생명의 주식이 내적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이뤄진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가 저평가 국면을 지배구조 강화와 경영권 안정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