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으로 관계자들이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바일 월드 박람회 ‘MWC 2024’에 참가하는 혁신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Mobile World Congress)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아기유니콘 기업 10곳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가 37회째인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대표 전시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통신분야 대기업인 SK텔레콤, KT와 협업해 MWC2024 전시관 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부스를 구축했다.
SK텔레콤과 KT는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여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확대 등 수출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을 통해 글로벌 역량이 우수한 아기유니콘 10개사의 참여를 지원한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500억원 이상)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 중 글로벌 역량이 우수한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별 부스, 영문 기업 소개자료, 바이어 미팅 등을 지원했다.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이번 MWC 2024 참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