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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는 임대차보증금 가격 제한 없이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SGI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한도 이내에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 출시로 카카오뱅크에서 받을 수 있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최대한도는 2억2200만 원에서 5억 원까지 확대된다.
SGI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임대차 보증금 제한을 없앴다. 기존에는 수도권 7억 원 이하, 수도권 외 지역 5억 원 이하다.
중도 상환해약금은 면제되고 채권양도 통지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고객은 대출 계약 문서를 작성할 때 부과하는 세금인 인지세만 부담하면 된다.
채권양도 통지 비용은 대출채권이 은행으로 양도된다는 사실을 집주인에게 통지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경우 다른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달리 대출채권이 은행으로 양도되는 '채권양도(질권설정)' 절차가 필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81%대다.
주택금융공사 전세 대출금리안내(월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6월 전세대출 평균 적용 금리는 3.6%로, 3%대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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