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소외계층에 마스크 30만매 기부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01-31 11:57:48
  • -
  • +
  • 인쇄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GS홈쇼핑이 지난 30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 명에게 전달된다. 1인당 30매씩, 1만 명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GS홈쇼핑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폭발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고가 소진되기 전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량을 미리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GS홈쇼핑 HR본부 김준완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한국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마스크조차 구하기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주변을 살펴보는 것 또한 기업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마스크를 받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