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4일 국제 교육기부 NGO 기관인 JA와 함께 용산 Y밸리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50여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 페어를 개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습. [사진=스타벅스커피]](/news/data/20191204/p179589294123957_856.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특성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취업연계를 안내하는 잡페어를 열었다. 지난 5년여 간 1300여명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한 대표적인 진로교육 활동이다.
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에 이력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채용 면접도 진행하며 최대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잡 페어를 통해서는 서류전형,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총 45명의 학생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잡페어는 교육기부 국제 NGO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용산전자 상상가 Y 밸리에서 진행됐다.
서울과 경기 지역 50여개의 특성화 고등학생 450 여명을 초청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다양한 강의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 등의 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또한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인사 담당자 등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직무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로 나서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5년째 전개해 오며 현재까지 스타벅스 재단 기금 28만 5천불을 JA에 전달했다.
올해에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의 15개 학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진로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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