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스톡옵션 23만주 행사

전은정 / 기사승인 : 2015-09-22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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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식 부회장 등 임원 3명 스톡옵션 행사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은 이채식 부회장 등 임원 3명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총 23만주를 행사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행사가액은 2333원으로, 이채식 부회장이 12만주, 이용희 사장이 7만주, 백상열 전무이사가 4만 주를 각각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현대공업은 현재 회사의 주가가 주식 시장 내 저점에 위치해 있다는 판단아래 절세효과 차원에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결정했다.


현대공업 측은 “향후 자동차 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 주식을 매도하지는 않을 것이며, 장기간 주식 보유를 통해 투자자 권익을 보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톡옵션이 행사된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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