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조선기자재 기업인 세진중공업은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공시했다.
세진중공업은 지난 8월 20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조선 업황에 대한 우려 및 국내외 증시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번 공모를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세진중공업의 안정적인 수익성 및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전방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적정수준의 평가를 받지 못해 아쉽다” 고 밝혔다.
한편 세진중공업의 재공모 여부는 향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추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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