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용 구성·패키지 상품까지 확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애플망고 빙수 시즌을 앞당겨 ‘쁘띠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이며 봄철 미식 수요 선점에 나섰다.
![]() |
| ▲ 제주신라호텔 쁘띠 애플망고 빙수/사진=호텔신라 |
제주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 본 시즌에 앞서 쁘띠 애플망고 빙수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5월 시작되는 애플망고 빙수 시즌보다 약 한 달 먼저 선보이는 ‘얼리 시즌’ 메뉴다. 제주신라호텔은 애플망고 빙수를 처음 선보인 호텔로, 제철 디저트를 기다리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출시 시점을 앞당겼다.
쁘띠 애플망고 빙수에는 일반 제품보다 작은 약 200g 내외의 ‘미니 애플망고’가 사용된다. 3~5월 일정한 기온에서 숙성된 과실을 활용해 당도와 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형으로 구성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기존 대형 빙수 대비 접근성을 높여 비수기 수요 확대를 겨냥했다.
해당 메뉴는 객실 패키지 ‘쁘띠 애플망고 딜라이트’로도 운영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쁘띠 애플망고 빙수 1개, 조식 또는 중식 2인으로 구성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글램핑 바 시즌 칵테일 2잔이 추가 제공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애플망고 빙수를 보다 이른 시점에 경험할 수 있도록 얼리 시즌 상품을 기획했다”며 “봄철 미식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