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본사서 조선소·함정 건조 현장 공개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한국과 세계 각국 간 방산 협력의 가교 역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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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개국에서 온 30명의 주한 무관단 HD현대중공업 방문/사진=HD현대 |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 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 견학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확인했다.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t(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해 3000t(톤)급 해경 경비함, 2400t(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등을 직접 둘러봤다.
HD현대중공업은 성능·비용·납기 등 첨단 해양방산 시장의 핵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향후 세계 각국과 함정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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